산불 피해 지역 정리하는 칠레 해군 병사들
민경찬 2024. 2. 7. 10:17
[비냐 델 마르=AP/뉴시스] 6일(현지시각) 칠레 비냐 델 마르 인근 비야 인데펜덴시아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투입된 칠레 해군 병사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지난 2일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12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서울 면적 5배 규모의 땅이 화마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