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민생토론회] 방과후 책임지는 초등 늘봄학교

2024. 2. 7. 1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 걱정에 그만두는 직장맘 없게 원하면 누구나 이용하는 돌봄

■ 신청하면 누구나! 탈락이 없습니다.

- 1학기 2,000곳으로 시작해 2학기에는 전국에서 시행합니다.
우선순위, 추첨, 탈락이 없습니다.
맞벌이 여부도 상관없습니다.
원하면 누구나 오후 8시까지, 학원 뺑뺑이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모든 초등학생이 대상입니다.

- 올해는 1학년 모두, 내후년 6학년까지 확대합니다.
내년 1~2학년 내후년 6학년까지 확대합니다.
오후 1~5시는 물론, 아침 7~9시, 저녁 5~8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프로그램 2시간 무료입니다.

-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올해 1학년, 내년 2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으로 매일 2시간 무료 제공합니다.
예·체능, 문화·예술,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선생님은 수업에 전념하게 됩니다.

- 선생님 부담이 없도록 전담 운영체제를 완성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맡았던 방과후·돌봄 업무 부담을 포함해 모든 늘봄학교 행정업무를 신규 인력이 전담합니다.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도 설치합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일하실 수 있게 정부가 짐을 책임지고 덜어드립니다.

☞ 자세히 보기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