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RUN 족구단 '2023~24 족구 챔피언스리그'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RUN 족구단'이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2023~24 서천군 SBS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정상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생거진천 RUN 족구단은 창단 1년 만인 지난해 104회 전국체육대회,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일등가 한우만찬배 족구 코리아리그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RUN 족구단'이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2023~24 서천군 SBS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정상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체전부 11팀과 일반부 68팀이 참가해 지난해 12월16일부터 6주에 걸쳐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전용복 감독이 이끄는 생거진천 RUN 족구단은 박서후, 박노현, 이승민, 김우석, 김성길 등 주전 5명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체전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생거진천 RUN 족구단은 창단 1년 만인 지난해 104회 전국체육대회, 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일등가 한우만찬배 족구 코리아리그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학 단장은 "창단부터 지금까지 늘 성원해 주신 지역 체육인과 군민 여러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진천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