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역사의 달'에 백악관 방문한 흑인 청년기업가

강진욱2 2024. 2. 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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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흑인 역사의 달' 기념식에서 연설하는 도중 부인 질 여사(가운데)와 흑인 청년 기업가 나이젤 머레이가 함께 웃고 있다. 올해 20세인 머레이는 14살 때 위탁가정 아동을 돕는 비영리단체 '클로드스 포 칠드런'(Klothes 4 Kids)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24.02.07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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