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튜디오삼익, 상장 이튿날 7%대 약세
권오은 기자 2024. 2. 7. 09:20

코스닥시장 입성한 첫날 ‘따블(공모가의 2배)’에 성공했던 스튜디오삼익이 이튿날 7%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스튜디오삼익 주식은 7일 오전 9시 16분 코스닥 시장에서 3만70000원에 거래됐다. 주가가 전날보다 7.27%(2900원) 하락했다.
스튜디오삼익은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 공모가(1만8000원)보다 121.67%(2만1900원)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의 주가를 유지하면서 차익 실현 물량이 이날 나온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설립된 스튜디오삼익은 삼익가구·스칸디아(SCANDIA)·죽산목공소·스튜디오슬립 등을 보유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이다. 스튜디오삼익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신규 브랜드 출시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레미콘 공장 2곳뿐… 재건축 현장 ‘90분 공급망’ 비상
- ‘무주공산’ PHEV시장 파고드는 도요타·BYD… 현대차가 대응 안하는 까닭은
- SK하이닉스, HBM4 생산 속도조절… ‘공급 부족’ 범용 D램 늘려 추가 수익 모색
- 흔들리는 세계 스마트폰 3위 샤오미… 삼성식 프리미엄으로 승부수 던지나
- 우리는 흑자인데... 동전주 퇴출 규정에 상장폐지 위기 맞는 기업들
- [비즈톡톡] “기업가치 1조라더니 626억 헐값 매각”… SK스퀘어가 내려놓은 원스토어 직원들 ‘
-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가 뭐길래… 재개발 현장서 계약해지·소송전
- 엔비디아가 점찍은 피지컬AI 로봇… 디든로보틱스 몸값 5000억원 정조준
- 코인 상장 업무방해 혐의 이희진, “업비트에 청탁” 주장하는 이유는
- [르포] “갤럭시S26 사면 차비에 온누리상품권까지”… 비수기에 단비 맞은 휴대폰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