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7일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물량 판매

김도우 기자 2024. 2. 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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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약 33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판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는 5일까지 모바일 카드 13만3000장·실물카드 19만4000장 등 총 32만7000장이 팔렸다.

시는 현재 실물카드 15만장을 만들고 있으며 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7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 내부에 게시된 기후동행카드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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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약 33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판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는 5일까지 모바일 카드 13만3000장·실물카드 19만4000장 등 총 32만7000장이 팔렸다.

시는 현재 실물카드 15만장을 만들고 있으며 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7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 내부에 게시된 기후동행카드 홍보물. 2024.2.7/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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