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2월 6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재고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1.42포인트(0.23%) 상승한 4954.2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32포인트(0.07%) 오른 1만 5609.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재고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41.24포인트(0.37%) 오른 3만 8521.3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1.42포인트(0.23%) 상승한 4954.2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32포인트(0.07%) 오른 1만 5609.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35.60포인트(0.76%) 상승한 4690.87에 마감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49.01포인트(0.65%) 오른 7638.97에, 영국 FTSE100지수는 68.15포인트(0.90%) 상승해 7681.01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129.18포인트(0.76%) 오른 1만 7033.24으로 장을 마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2월 5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2월 2일)
- '손흥민 때문에 하루 종일 컵만 닦아'…'캡틴' 맹활약 후 '이곳' 알바생들은 비명 질렀다, 어디길
- ‘미스 일본’에 뽑혀 논란된 우크라 여성…유부남 의사와 불륜 의혹에 결국
- 스타벅스 경동시장점 간 한동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논란
- 테일러 스위프트 '음란 딥페이크' 만들어진 곳 추적해보니…충격적인 결과
- '신생아 특례대출' 인기 폭발… 출시 일주일 만에 1만건·2.5조원 신청 [집슐랭]
- '쿠션어' 없이는 질문도 못할판…한 쇼핑물의 일방적 '주문 취소' 이유 보니
-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최정식 경희대 교수,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 “주호민이 사실 확대 왜곡”…‘아동학대 논란’ 특수교사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