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보급 와인 '그랜지' 빈티지로 나온다… "300병 한정"
![[서울=뉴시스] 그랜지 2019 누끼컷.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07/newsis/20240207090340386hfll.jpg)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와인전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펜폴즈(Penfolds)' 와이너리의 '그랜지(Grange) 2019 빈티지'를 300병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130만원이다.
호주의 국가 문화재로 등재된 펜폴즈는 호주를 대표하는 레드 와인이다. 국내에서는 금양인터내셔날이 펜폴즈의 모든 와인을 독점 수입하고 있다.
그랜지는 1952년 첫 번째 빈티지 출시를 시작으로 2001년 50번째 빈티지 출시기념 호주의 국가 문화재로 등재됐으며, 국제적인 인정과 상을 수여 받은 호주 대표 레드와인이다.
그랜지 2008 빈티지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로버트 파커와 와인 어드보케이트에서 각 100점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호주 와인이다. 그랜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중 하나다.
그랜지 2019 빈티지는 바로사 밸리, 맥라렌 베일 등 대표 호주 산지들의 카베르네 소비뇽, 쉬라즈를 블렌딩 했으며, 19개월동안 아메리카 뉴오크에서 숙성시켰다.
와인은 과장되지 않은 균형미가 뛰어나며, 검붉게 잘 익은 베리류의 과일향, 감칠맛, 견과류 등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펜폴즈 그랜지는 와인애호가의 수요가 높은 상품인 만큼 신규 빈티지마다 전세계에서 인기가 높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2019 빈티지도 탄탄한 탄닌, 풍미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펜폴즈 와이너리 설립 180주년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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