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전쟁 특화 MMORPG 신작 ‘라살라스’ 사전예약

이은정 2024. 2. 7.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톡시는 레포르게임즈가 개발한 전쟁 특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살라스'의 리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월 내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톡시가 레포르게임즈와 제작한 '라살라스'는 전투 감성을 최대한 살린 게임이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상반기 신작 '라살라스' 출시와 함께 인플링커 플랫폼 수출로 올해 기업 성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아이톡시는 레포르게임즈가 개발한 전쟁 특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살라스’의 리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월 내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톡시가 레포르게임즈와 제작한 ‘라살라스’는 전투 감성을 최대한 살린 게임이다.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중세 판타지 풍의 수려한 그래픽과 모바일, PC 크로스 플레이 지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톡시가 자체 개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인플링커’는 최근 베트남 최대 퍼블리셔인 VTC 인터콤과 베트남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수출 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플랫폼으로 ‘라살라스’에도 적용됐다.

아이톡시 관계자는 “상반기 신작 ‘라살라스’ 출시와 함께 인플링커 플랫폼 수출로 올해 기업 성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