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한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지유리 기자 2024. 2. 7.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설 명절을 맞아 6일 지적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전남 나주 '부활의 집'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교육원은 성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직접 시설 주변 환경정리와 입소자들의 운동치료 활동을 보조하는 등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부활의 집'은 1995년 설립돼 지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24명이 생활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원 임직원, 나주 ‘부활의 집’ 봉사활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설 명절을 맞아 6일 지적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전남 나주 ‘부활의 집’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교육원은 성금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직접 시설 주변 환경정리와 입소자들의 운동치료 활동을 보조하는 등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남근 교육원장은 “2013년 12월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교육원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찾아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이 지속적으로 실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활의 집’은 1995년 설립돼 지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24명이 생활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