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언니들이 온다…김희애→이보영, 스크린·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들 [MK★이슈]
배우 김희애, 김하늘, 김남주, 이보영 등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언니들이 2024년 출사표를 내던졌다. 대중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일 언니들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김희애는 이름을 알리는데 정평이 난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볼륨감 넘치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컬러 렌즈,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외적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돌풍’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올해에도 열일을 선포한 김희애의 컴백이 기대를 모은다.
그는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로 배우 연우진과 장승조와 호흡한다. 김하늘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2016년 ‘공항 가는 길’ 이후 8년 만이다.

김하늘은 극 중 나쁜 놈들 멱살 잡는 ‘프로 멱살러’ 기자 서정원 역을 맡았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 따윈 쪽팔려도 상관없다’는 모토로 사건 현장을 휘젓고 다니는 서정원은 인기 시사 프로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내달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남주는 남부럽지 않게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심리학 교수이자 유명 작가 은수현 역을 맡았다. 완벽한 일상을 누리던 중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고 희망마저 뺏겨 결국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처단하는 캐릭터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 은수현이 배우 김남주를 만나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그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와 호흡을 맞춘다. 내달 1일 방송.

여기에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쌈, 마이웨이’ 등을 연출한 김동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 글로리’ 제작진까지 합류해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수작 탄생을 예고한다.
이보영은 사라진 남편을 쫓는 아내 나문영을 연기하고, 나문영의 남편이자 예고 없이 사라진 남자 차성재 역에는 이무생이 나선다. 내달 23일 오후 10시 공개.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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