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상설 교복나눔장터 개장..재킷 '5천 원'
임경섭 2024. 2. 7.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북구가 중·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어제(6일) 열었습니다.
북구 새마을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교복나눔장터에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킷 5천 원, 그 외 품목 3천 원에 기증받은 교복 4천여 벌을 판매합니다.
북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10년째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가 중·고등학교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어제(6일) 열었습니다.
북구 새마을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교복나눔장터에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킷 5천 원, 그 외 품목 3천 원에 기증받은 교복 4천여 벌을 판매합니다.
북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10년째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날씨]전국 곳곳 흐리고 눈..광주·전남 '구름'
- 자율주행 애플카 출시 언제? "테스트 주행 3배 증가"
- '수사정보 거래' SPC그룹 임원·검찰 수사관 구속
- '양지 출마 논란' 이원모 전 비서관 "당 결정 따를 것"
- 美 10대 총기난사범 母에 살인죄 인정 '최초'
- 광주광역시, 올해 수소차 50대 구입 보조금 지원
- '수사정보 거래' SPC그룹 임원·검찰 수사관 구속
- 여성 교육생 사진 공유 '음담패설'..소방관 교육생 단톡 '논란'
- 20대 여성 무차별 폭행..턱 골절 등 최소 전치 8주
- 백화점에서 76억 '펑펑'..155억 사기범 징역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