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아이들 사이에서 책 읽는 '모범적인 부모' "머리가 복잡할 땐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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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7일 장영란은 "보기와 다르게 머리가 복잡할 땐 책을 마구마구 읽어요"라며 공부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책을 읽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책 읽고 있으면 한 명 한 명 제 옆에 모여 서로가 좋아하는 책을 읽지요"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장영란은 "퇴근한 남편이 찍어준 사진.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며 하후를 마무리 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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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7일 장영란은 "보기와 다르게 머리가 복잡할 땐 책을 마구마구 읽어요"라며 공부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책을 읽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읽고 또 읽고 책에서 위로도 받고 그 안에 답을 찾지요"라며 자신만의 힐링팁을 전했다.
이어 "책 읽고 있으면 한 명 한 명 제 옆에 모여 서로가 좋아하는 책을 읽지요"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장영란은 "퇴근한 남편이 찍어준 사진.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며 하후를 마무리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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