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전달” 안양시 의회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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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4개소를 찾아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보내면서 선물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특히 복지시설을 찾은 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수고와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몸소 체험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격려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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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4개소를 찾아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보내면서 선물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특히 복지시설을 찾은 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수고와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몸소 체험했다.
최병일 시 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양시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격려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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