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이해인 “노출 피아노 연주, 벌거벗은 느낌” 130만 유튜버 근황 (커플팰리스)

장예솔 2024. 2. 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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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편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남자 31번 이정성과 여자 6번 이해인은 1:1 데이트에 나섰다.

이해인의 프로필을 보던 이정성은 "걸그룹 출신의 130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라는 문구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이해인은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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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편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2월 6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의 대규모 매칭쇼 '스피드 트레인'이 펼쳐졌다. 남녀 버전으로 나뉘는 '스피드 트레인'은 결혼의 조건과 스펙, 외모가 공개되면 마음에 드는 한 명에게 '픽'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남자 31번 이정성과 여자 6번 이해인은 1:1 데이트에 나섰다. 이해인의 프로필을 보던 이정성은 "걸그룹 출신의 130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라는 문구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이해인은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임이지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다른 남성 참가자들이 이해인의 사진만으로 누군지 알아챈 것과 달리 이정성은 "누가 유명한 거냐. 죄송한데 제가 유튜브를 안 봐서 누군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행이다"고 운을 뗀 이해인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있다. 제가 했었던 역할이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오해를 사기 쉬운 이미지다. 제가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피아노를 치다 보니 약간 벌거벗은 느낌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편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해해줄 사람이 나타나길 바란다. 사람을 먼저 알고 이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알게 되면 편견 없이 그대로 볼 수 있지 않나"라면서 "딱 제가 원하는 사람과 매칭이 된 것 같아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Mnet '커플팰리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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