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4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4. 2. 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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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남짓 월급으로 생애 첫 미래 계획…이젠 그 꿈도 접어야죠

여당의 캐치프레이즈가 약자에 대한 지원 아니었나?_네이버 csy0****

살아가면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의 목소리를 외면합니까._네이버 ston****

해고하지 마라. 진짜 눈물 난다._네이버 shoh****

윤석열·한동훈 갈등 봉합? 앞으로 더 커진다

2, 3차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한동훈이 바보냐. 이제 여기서 마무리하고 그냥 같이 간다. 약 오를 것이다._경향닷컴 yms****

윤석열 자신이 한 것처럼 한동훈에게 살아 있는 권력과 맞짱뜨는 기개를 보이게 해서 총선에서도 재미 보고, 대선에서도 재미 보려는 수작이다._네이버 ba87****

여당 대표가 90도 인사하는 게 하나도 안 이상한 모양이네. 한국 정치사에 이런 적이 있나?_네이버 une-****

서민경제 괴롭힌 물가, 올해는 과연

세금 오르고, 먹는 것 오르니까 진짜 너무 힘들다._네이버 kne5****

더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는다. 한 번 오르면 내리는 것 봤나._네이버 bshh****

금리 8연속 동결했다. 물가 잡을 생각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더 이상 뭘 설명할 게 있을까._네이버 cc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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