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연휴 앞두고 붐비는 中 기차역
2024. 2. 7. 03:04
6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중국 설) 연휴(10~17일)를 앞두고 후베이성 우한역이 기차를 타려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중국 당국은 춘제 연휴를 전후한 40일 동안 귀성과 여행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연인원 90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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