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서도 쑥쑥… 공실 건물 활용 ‘스마트팜’서 자란 딸기

2024. 2. 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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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기자

6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실내 작물 재배 시설인 ‘대전팜’에서 직원들이 키우고 있는 딸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도시의 공실 건물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딸기와 의료용 대마 등을 키우며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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