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나누는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
김성진 기자 2024. 2. 7. 02:11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대한민국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포옹하고 있다. 202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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