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재활용업체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평택=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7일 오전 0시 55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업체 내 적재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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