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현장] 아! 박용우! 한국, 치명적인 실책으로 요르단에 선제골 허용...한국0-1요르단(후반 진행중)

박대성 기자 2024. 2. 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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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의 치명적인 실책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을 상대하고 있다.

후반전이 진행중인 지금 한국은 요르단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 진영에서 박용우의 치명적인 패스가 나왔고, 이를 알타마리가 가로챈 뒤, 알나이마트에게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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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알 라이얀(카타르), 박대성 기자] 박용우의 치명적인 실책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을 상대하고 있다. 후반전이 진행중인 지금 한국은 요르단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 진영에서 박용우의 치명적인 패스가 나왔고, 이를 알타마리가 가로챈 뒤, 알나이마트에게 연결했다. 알나이마트는 조현우를 피해 가볍게 칩 샷을 활용해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클린스만 감독은 곧바로 조규성을 투입 준비했다. 박용우 대신 조규성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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