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강원의 선택, 출마합니다] 강석헌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예비후보

“농민 대접받는 사회 만들기 온 힘 쏟을 것”

 

▲ 강석헌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예비후보

┃출마의 변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총선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농촌이 붕괴되고 있는 현실에서 ‘농민’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농민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

┃3대 공약

△농민3법(농민기본법, 양곡관리법, 필수농자재지원법) 제정 △500㎸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사업 중단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 확대.

┃프로필

△출마 지역구= 홍천·횡성·영월·평창 △정당= 진보당 △나이= 50세 △학력= 언남고, 한국외대 러시아학과 3년 제적 △경력=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사무처장, 홍천군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간사

┃나를 소개한다면

△나는 (내 안의 내가 많은 사람)이다. △나에게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란 (빈 도화지)다. △슬로건=대한민국 정치교체, 진보당이 하겠습니다. △좌우명= 사람이 하늘이다. △하루 이동거리(㎞)=156㎞ △챗GPT로 나를 검색한다면=송전탑을 막아낸 제22대 ‘농민’ 국회의원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1호 법안은=농민기본법 제정

유승현 yoosh@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