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허영 의원 춘천갑 예비후보 등록
김현경 2024. 2. 7.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사진)국회의원이 6일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도내 민주당에선 송기헌 의원에 이어 두번째,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을 포함한 현역으로는 세번째 예비후보 등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 정부 독선·독재적 국정운영 심판”
더불어민주당 허영 (사진)국회의원이 6일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도내 민주당에선 송기헌 의원에 이어 두번째,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을 포함한 현역으로는 세번째 예비후보 등록이다.
여야 공천 신청 결과, 춘천갑은 경쟁률 8대 1로 집계,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허영 의원은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기보단 유권자를 열정적으로 찾아뵙기 위해 (예비후보로) 조기에 등록했다”며 “그간, 수부도시의 정체성과 위상을 찾지 못했지만, (제가)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치르고, 윤석열 정권의 독선·독재적 국정운영을 심판하겠다”고 했다. 김현경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국민의힘, ‘사격 황제’ 진종오 총선 인재 영입
- ‘더 이상 시간없다’ 강원 사실상 현행 8개 선거구 유지 가닥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YNC&S,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 자문 맡는다
- 막내급 공직 탈출 가속, 위기 멈출 방법이 없다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강릉·동해·삼척서도 쿠팡 '로켓배송' 가능해진다… 지역 물류격차 해소 기대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고려거란전쟁 전개 논란…“현종 바보로 만들어” 원작자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