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오윤아 “아들 민이 18살, 100kg 넘어”

이기은 기자 2024. 2. 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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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오윤아, 아들 민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배우 오윤아 아들 민이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제가 조회수가 잘 나오긴 하는데, 민이가 나오면 잘 나온다. 다들 민이만 봐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민이가 어릴 때는 되게 말랐다. 그런데 어느 날 치킨, 쌀 중독이 되더니 그때부터 찌더라. 어릴 때 너무 말라서 밥이랑 고기를 같이 먹였다. 지금도 그런 버릇이 들었다"라며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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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심장VS' 오윤아, 아들 민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배우 오윤아 아들 민이 근황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최근 한 예능 MC로 발탁됐으며, 유튜브 채널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제가 조회수가 잘 나오긴 하는데, 민이가 나오면 잘 나온다. 다들 민이만 봐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민이가 어릴 때는 되게 말랐다. 그런데 어느 날 치킨, 쌀 중독이 되더니 그때부터 찌더라. 어릴 때 너무 말라서 밥이랑 고기를 같이 먹였다. 지금도 그런 버릇이 들었다”라며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지금 열 여덟 살인데 지금 100kg가 넘는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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