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싱그러운 ‘음표’
양회성 기자 2024. 2. 6. 23:30
벽돌 가로선에 맞춰 걸린 화분이 마치 오선지 위 음표 같아요. 음악에 맞춰 춤춰보아요.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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