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 부적격 심사·여론조사 돌입
이하늬 2024. 2. 6. 22:13
[KBS 대구]4.10 총선 공천접수를 마감한 국민의힘이 신청자에 대한 부적격 심사와 경쟁력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론조사는 해당 지역 후보별 지지율과 본선 경쟁력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오는 8일까지 진행됩니다.
또 성폭력과 직장내괴롭힘 등 신 4대악, 입시.채용비리 등 4대 부적격 비리기준을 적용해 13일 면접 시작 전까지 부적격자를 걸러낼 예정입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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