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중대재해법 확대’ 기업 지원 대책 마련

송현준 2024. 2. 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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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모든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 지원 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남도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의 안전관리 우수기업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합니다.

경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은 4만 9천9백여 곳입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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