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변호사’ 한소은, 심스토리와 전속 계약...김명민·임예진과 한솥밥
2024. 2. 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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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은이 심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소은의 소속사 심스토리는 화보 같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소은이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알렸다.
심스토리 측은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한소은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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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은이 심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소은의 소속사 심스토리는 화보 같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소은이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알렸다.
SBS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데뷔한 한소은은 OCN ‘미스터 기간제’, JTBC ‘아이돌 더 쿠데타’, TVING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 MBC ‘조선 변호사’, JTBC ‘18어게인’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심스토리 측은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한소은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심스토리는 배우 김명민, 임예진, 정애연, 문지인, 서은오, 김유리, 최규진, 정우재, 한진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인 회사로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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