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 비례제’와 ‘김경율 불출마’로 일단 매듭 푼 민주·국힘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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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죠.
5일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제 결정을 알렸고요.
한편 제3지대는 엉망입니다.
민주당 탈당파와 이낙연 전 총리가 창당을 했는데, 탈당파 3인 중 2인이 반발하며 이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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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죠. 5일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제 결정을 알렸고요. 이로써 두 당은 일단 매듭을 푼 셈이 됐습니다.
한편 제3지대는 엉망입니다. 민주당 탈당파와 이낙연 전 총리가 창당을 했는데, 탈당파 3인 중 2인이 반발하며 이탈했습니다. 이낙연·이준석 신당 모두 갤럽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3%에 불과했고요.
다사다난한 정치판,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의 ‘총선 신호등’과 함께 살펴보시죠!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조성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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