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작구, 전국 최초 태양광 폐기물 수거함
김태형 2024. 2. 6.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일하(왼쪽 세번째) 동작구청장이 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서 '태양광 자동접이식 생활폐기물 수거함 시연식'에서 작동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이번 생활폐기물 수거함은 태양광 발전으로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박일하 구청장은 "태양광을 활용한 혁신적인 청소 기술을 도입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가치를 높여 탄소중립을 고려한 미래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일하(왼쪽 세번째) 동작구청장이 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서 ‘태양광 자동접이식 생활폐기물 수거함 시연식’에서 작동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이번 생활폐기물 수거함은 태양광 발전으로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박일하 구청장은 “태양광을 활용한 혁신적인 청소 기술을 도입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가치를 높여 탄소중립을 고려한 미래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동작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단속 1시간에 불법車 우수수"…경찰, 설 앞두고 집중 단속
- “손흥민이 설거짓감을 잔뜩 준다”…뜻밖의 고통 호소한 이들 왜?
- '산모 바꿔치기'로 아기 사고 판 30대 여성…철창行
- 술 취해 5차로 무단횡단 사고...운전자 책임 어디까지?
- “내 조카 괴롭히면 목 졸라버린다”…7살 초등생은 울음 터트렸다
- 30대 현직 해경 추락해 숨져…핸드폰엔 직장내 '갑질' 정황 발견
- '알리보다 더싼 테무'…한국서 경쟁 맞붙은 中이커머스
- JY, 무죄 받자마자 해외 현장경영…광폭행보 신호탄(종합)
- 최지우, 10년 인연 YG 떠났다…산타클로스 측 "계약 협의 중" [공식]
- 김제동, 고민상담 예능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MC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