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설 명절에 함께 본가에 내려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TEN차트]

김지원 2024. 2. 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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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가 '설 명절에 함께 본가에 내려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설 명절에 함께 본가에 내려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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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르세라핌 카즈하가 '설 명절에 함께 본가에 내려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설 명절에 함께 본가에 내려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르세라핌 카즈하가 가져갔다.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미니 3집 'EASY'를 발매한다. 신보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2위는 시크릿넘버 디타이다. 시크릿넘버는 지난해 8월 일곱 번째 싱글앨범 'STARLIGHT'를 발매했다. 'STARLIGHT'는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사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움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3위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이름을 올렸다. 웬디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한 Mnet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하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이다. 심사 포인트로 '팀워크'를 꼽은 웬디는 수줍지만 정곡을 찌르는 심사평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카타르 아시안컵을 같이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카타르 아시안컵을 같이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카타르 아시안컵을 같이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카타르 아시안컵을 같이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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