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하고 여자친구 흉기로 협박한 30대 체포
우종훈 2024. 2. 6. 19:03
서울 관악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는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5일) 8시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여자친구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여자친구에게도 마약 투약을 강요하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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