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00만 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 원 받는다
2024. 2. 6. 19:02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500만 원 미만인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비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다만, 찻값이 5,500만 원 미만이어야 보조금 최대치인 6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 가격을 넘어서면 보조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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