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국왕 암 진단 보도하는 영국 취재진

민경찬 2024. 2. 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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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밖에서 방송 취재진이 찰스 3세 국왕의 건강에 관해 보도하고 있다. 영국 왕실은 찰스 3세 국왕이 지난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이 발견돼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어떤 종류의 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찰스 3세는 공개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거처인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통원 치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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