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의대 정원' 2천 명 늘린다…의료계는 반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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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천 명 더 늘려 5천58명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총파업 이야기도 나왔는데, 가져올 여파를 분석합니다.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폐기물 수조를 청소하던 노동자 7명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30대 노동자가 1명은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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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정원' 2천 명 늘린다…의료계는 반발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천 명 더 늘려 5천58명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총파업 이야기도 나왔는데, 가져올 여파를 분석합니다.
2. 인천 현대제철서 7명 쓰러져…1명 사망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폐기물 수조를 청소하던 노동자 7명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30대 노동자가 1명은 사망했습니다. 가스 중독 사고로 추정됩니다.
3. '가습기살균제' 국가 손해배상 책임 첫 인정
가습기살균제 사건에서 국가의 배상 책임이 처음으로 인정됐습니다. 8년 만에 이뤄진 2심 선고입니다. 1심 판단이 뒤집어졌습니다.
4. 오늘 아시안컵 요르단전…현지 분위기는?
우리 축구 대표팀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이 자정에 열립니다. 저희 취재기자가 대회가 열리는 카타르에서 현지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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