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예선 농구 대표팀에 '부상' 최준용 빠지고 양홍석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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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따르면 최준용은 내전근 파열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양홍석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3.5득점에 5.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중입니다.
안준호 신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소집훈련을 실시하고,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호주로 19일 떠납니다.
우리나라는 22일 호주와 경기를 한 뒤 귀국해 25일 강원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태국과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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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에 나설 남자 대표팀에서 최준용(KCC)이 부상으로 빠지고 양홍석(LG)을 새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최준용은 내전근 파열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양홍석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3.5득점에 5.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 중입니다.
안준호 신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소집훈련을 실시하고,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호주로 19일 떠납니다.
우리나라는 22일 호주와 경기를 한 뒤 귀국해 25일 강원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태국과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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