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눈 뚫고 올라온 복수초

전인수 2024. 2. 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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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이 지나고 설을 앞두고 있는 6일 동해 천곡동 933 냉천공원(찬물내기)에는 눈 속을 뚫고 야생 복수초(福壽草)가 피어 올라 이른 봄을 부르고 있다.

입춘이 지나고 설을 앞두고 있는 6일 동해 천곡동 933 냉천공원(찬물내기)에는 눈 속을 뚫고 야생 복수초(福壽草)가 피어 올라 이른 봄을 부르고 있다.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해서 설연화(雪蓮花), 설날에 펴 원일초(元日草)로도 불리는 복수초는 영하의 강추위 속 단단해진 대지와 눈·얼음을 뚫고 펴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입춘이 지나고 설을 앞두고 있는 6일 동해 천곡동 933 냉천공원(찬물내기)에는 눈 속을 뚫고 야생 복수초(福壽草)가 피어 올라 이른 봄을 부르고 있다.
▲ 입춘이 지나고 설을 앞두고 있는 6일 동해 천곡동 933 냉천공원(찬물내기)에는 눈 속을 뚫고 야생 복수초(福壽草)가 피어 올라 이른 봄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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