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갈매멀티스포츠센터 개관…2월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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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가 갈매멀티스포츠센터를 개관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사업비 38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9,314㎡,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구리도시공사가 관리대행을 맡아 이번 한 달 동안 유료로 시범운영합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일일 운영 방식으로 수영, 볼링, 헬스 등 일부 시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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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가 갈매멀티스포츠센터를 개관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갈매멀티스포츠센터는 사업비 38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9,314㎡,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탁구장과 다목적 강당, GX룸, 볼링장, 수영장 등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구리도시공사가 관리대행을 맡아 이번 한 달 동안 유료로 시범운영합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일일 운영 방식으로 수영, 볼링, 헬스 등 일부 시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운영합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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