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당해 잠적한 황건위, '사랑꾼'으로 이미지 세탁 시작 [룩@차이나]
전영은 2024. 2.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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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황건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아내와의 원만한 관계를 강조했다.
해당 폭로 이후 익명의 남성도 "황건위가 자신의 아내에게도 수면제를 먹여 성관계를 했고, 자신의 아내를 설득해 가정을 파탄냈다. 추후 합의서를 썼지만 약속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글을 올렸다.
한편, 잇따른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아내이자 대만의 유명 여배우 채긍안은 "남편 황건위를 믿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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