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출신 '미스재팬' 불륜 논란에 왕관 반납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2024. 2. 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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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올해 '미스일본'으로 선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시노 카롤리나(26)가 불륜 논란까지 불거지자 결국 왕관을 자진 반납했다.
5일 '미스일본 콘테스트'를 주최하는 미스일본협회는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56회 그랑프리 수상자 시노로부터 일신상 사정을 이유로 사퇴 신청이 있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시노는 지난 1일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이 유부남 의사와의 불륜 관계 의혹을 보도하면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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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올해 '미스일본'으로 선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시노 카롤리나(26)가 불륜 논란까지 불거지자 결국 왕관을 자진 반납했다.
5일 '미스일본 콘테스트'를 주최하는 미스일본협회는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56회 그랑프리 수상자 시노로부터 일신상 사정을 이유로 사퇴 신청이 있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시노는 지난 1일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이 유부남 의사와의 불륜 관계 의혹을 보도하면서 구설에 올랐다.
[신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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