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물어간 한우 선물 세트…누구의 책임인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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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발송 후 마당에 물건 두고 떠난 택배 기사 일부 뜯겨 있는 한우 세트…스티로폼도 보여 범인은?…제보자 "주변에 길고양이 많아" 택배 회사 측 "임의 배송한 택배 기사 책임" 제보자 "회사 잘못이라고 생각해 배상 요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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