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땐 노란 옷·나올 땐 검은 옷…수상한 남성의 정체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6. 17:46
상가 들어간 남성, 30분 후에 차량으로 돌아와 112 신고 접수…"누가 자꾸 사무실에 들어와요" 절도범, 자발적으로 파출소 방문…"죄송합니다" 절도범 검거…이틀 전 같은 곳에서 물품 절취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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