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10년 만에 YG 떠난다
조은애 기자 2024. 2. 6.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10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지우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동행해준 최지우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2014년부터 10년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최지우가 10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최지우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동행해준 최지우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2014년부터 10년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협의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다연, 육덕진 핑크 비키니…"젖기 전, 젖은 후"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최동훈 감독 "성공도 실패도 겪어야 하는 게 영화 감독의 숙명"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비키니 터질듯한 넘치는 볼륨감…한 줌 허리 눈길 - 스포츠한국
- 9년전에도, 지금도 차두리에 안겨 운 손흥민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도그데이즈' 윤여정 "반추하는 나이 77세…늙을수록 외로운 연습 해야죠" - 스포츠한국
- 박지영 아나운서, 다 비치는 검스 신고…'민망' - 스포츠한국
- 지쳐가는 손흥민-이강인, '황소' 황희찬이 중요하다[초점]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이다혜,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미니스커트 몸매 - 스포츠한국
- 표은지, 터질 듯한 애플힙…레이싱 걸 변신? - 스포츠한국
- 오또맘, 너무 과감한 두바이 여행 패션…엉덩이 보일 듯한 반전 원피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