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리스크 벗어난 진천 테크노폴리스 분양률 93%
조용광 2024. 2. 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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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로 우려됐던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이 별도로 설립돼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있으며 대주단이 자금을 별도 운영해 내년 상반기 차질없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또 최근 호성기계공업 등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분양률이 93%를 기록하는 등 분양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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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로 우려됐던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이 별도로 설립돼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있으며 대주단이 자금을 별도 운영해 내년 상반기 차질없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또 최근 호성기계공업 등 3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분양률이 93%를 기록하는 등 분양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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