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구·저출생 TF 구성...현안 대응·메시지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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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구·저출생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TF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조정실, 여성가족국, 노동국, 사회적경제국, 보건건강국, 복지국, 도시주택실, 경제투자실, 평생교육국 등 9개 실국장이 참여합니다.
또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시주택도시공사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의 본부장급과 현안별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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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구·저출생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TF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조정실, 여성가족국, 노동국, 사회적경제국, 보건건강국, 복지국, 도시주택실, 경제투자실, 평생교육국 등 9개 실국장이 참여합니다.
또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시주택도시공사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의 본부장급과 현안별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합니다.
월 1회 정기회의를 열고 과장급으로 꾸려진 실무추진단은 격주 회의를 갖습니다.
TF는 인구정책 중점과제에 대한 점검과 과제 발굴을 추진하며, 적시성 있는 현안 대응과 메시지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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