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LINC3.0사업단, 창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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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LINC3.0사업단은 6일 가브리엘관 회의실에서 강원 영동권역의 창업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된 'MIRACLE 창업협의체'와 본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역정주형 대학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가톨릭관동대 LINC3.0사업단 김규한 단장은 "'MIRACLE 창업협의체'는 대학과 창업기업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대학내 창업 붐 조성 및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생태계의 핵심적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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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LINC3.0사업단은 6일 가브리엘관 회의실에서 강원 영동권역의 창업기업 대표자들로 구성된 'MIRACLE 창업협의체'와 본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역정주형 대학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MIRACLE 창업협의체 지난해 2월 발족해 대학내 창업 분위기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안 모색, 교내 창업동아리 육성 및 창업 인력 양성, 창업 및 기술사업화 분야 산학연협력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등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창업기업 대표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정주형 창업생태계 구축 및 참여 방안과 창업기업 대표들의 창업경험을 대학 내 창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창업협의체와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한 대학 창업동아리의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 등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 발표와 창업기업 대표들의 현장감 있는 자문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가톨릭관동대 LINC3.0사업단 김규한 단장은 "'MIRACLE 창업협의체'는 대학과 창업기업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대학내 창업 붐 조성 및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생태계의 핵심적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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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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