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동일지역 3선이상 패널티, 예외없다···장관급 등엔 신인 가산점 없어"
이승배 기자 2024. 2. 6. 16:46
[서울경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동일지역 3선 이상 국회의원에게 적용하는 ‘중진 패널티’를 예외 없이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장관급 정무직 출신 인사, 만 59세 초과자 등은 가산점을 주는 정치 신인 범주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6일 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김예솔 기자 losey27@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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