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의정비 인상 중단하고 쇄신안부터 마련하라”
조상우 2024. 2.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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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6) 성명을 통해 충북도의회는 의정활동비 인상을 중단하고 쇄신안부터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세수결손으로 지자체마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송참사를 비롯한 지역의 각종 현안에는 모른척하는 도의회가 최소한의 쇄신방안도 없이 추진하는 의정활동비 인상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정활동비 지급기준이 상향되자 전국의 지방의회마다 의정활동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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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6) 성명을 통해 충북도의회는 의정활동비 인상을 중단하고 쇄신안부터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세수결손으로 지자체마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송참사를 비롯한 지역의 각종 현안에는 모른척하는 도의회가 최소한의 쇄신방안도 없이 추진하는 의정활동비 인상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정활동비 지급기준이 상향되자 전국의 지방의회마다 의정활동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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