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퓨처스, 8일부터 일본에서 전지훈련
최정민 2024. 2. 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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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본 고치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퓨처스캠프에는 손승락 퓨처스 감독 등 코칭스탭 14명과 김태윤 등 신인선수 6명을 포함해 모두 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퓨처스캠프는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퓨처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 그리고 전술 훈련 등을 소화하고, 한화 이글스와 일본 독립구단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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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KIA 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본 고치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퓨처스캠프에는 손승락 퓨처스 감독 등 코칭스탭 14명과 김태윤 등 신인선수 6명을 포함해 모두 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퓨처스캠프는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퓨처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 그리고 전술 훈련 등을 소화하고, 한화 이글스와 일본 독립구단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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