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올해 현장 중심 업무추진 적극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만금개발청이 설 명절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6일 윤수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수변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조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윤 차장은 수변도시의 안전한 건설을 위해 침사지, 배수로 설치 및 연약지반처리 등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설 명절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6일 윤수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수변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조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현 정부 기조인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차장은 수변도시의 안전한 건설을 위해 침사지, 배수로 설치 및 연약지반처리 등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 근로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그들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새만금의 첫 도시인 수변도시는 향후 새만금 내 기업지원 역할을 수행할 핵심 지역으로 설명된다. 주거·상업·업무·관광 등 다양한 시설들이 수변도시에 조성될 예정이다.
윤수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업무 수행을 통해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